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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라"…'더 킹' 이민호,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김고은 구했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0.05.23 01:13 / 기사수정 2020.05.23 01:15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더 킹' 이민호가 대한제국으로 납치된 김고은을 구했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11회에서는 이곤(이민호 분)이 이림(이정진)에게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정태을(김고은)에게 청혼한 걸 언급했다. 정태을이 "그게 무슨 청혼이냐. 나한테 황후가 되어주겠냐고 물었냐. 하라고 했지"라고 하자 이곤은 "그래서 답은 뭔데. 할 건가"라며 정태을을 안았다. 

정태을은 "내가 싫다고 하면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인 건가? 오늘은 아니야. 내가 생각해봤는데, 난 그냥 오늘만 살기로 했어"라고 밝혔다. 이곤이 "보통 이럴 땐 영원을 약속하던데, 우린 오늘만 살자고?"라고 묻자 정태을은 "응. 내일은 없어. 그래서 난 오늘이 아주 길었으면 좋겠어"라며 이곤의 손을 잡았다. 


그런 가운데 이곤은 이종인(전무송)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졌다. 이종인이 이림에게 살해당한 걸 안 이곤은 분노, 김기환을 참수하라고 명한 후 역적 잔당들의 근거지인 서점으로 향했다. 유경무(이해영)는 사살당했지만, 어깨에 총상이 없었다. 같은 얼굴을 한 다른 사람이었다. 이곤은 같은 얼굴을 한 자들이 삶을 훔치고 있단 걸 알았고, 정태을이 위기에 처했단 걸 직감했다. 이곤은 '내가 갈게. 반드시 찾아낼게'라고 밝혔다. 

이곤의 생각처럼 루나(김고은)가 정태을의 삶을 빼앗으려 했다. 이림은 루나에게 정태을의 존재를 알려주며 새 사람을 주겠다고 밝혔다. 루나는 대한민국으로 건너가 정태을처럼 되려 했고, 정태을은 이림의 수하들에게 납치당해 대한제국으로 끌려갔다.  

정태을은 탈출했지만, 이림의 수하들이 정태을을 무섭게 뒤쫓았다. 총을 든 정태을은 수십 명이 달려오는 걸 보고 모든 걸 포기하려 했지만, 그때 이곤이 맥시무스를 타고 등장했다. 이곤은 "지켜라. 황후 되실 분이다"라고 외치며 직접 잔당들을 처리하고 정태을에게 달려갔다.  

한편 정태을은 대한민국에서 구은아(정은채)와 마주쳤다. 대한제국의 구서령(정은채)의 모습과 똑같았다. 구서령 역시 대한민국에 온 상황이었다. 조영(우도환)과 구서령은 서로를 확인하고 놀라며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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