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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구치소 근황 공개…"노래 시키면 일어나서 불러"

기사입력 2020.05.19 11:3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집단 성폭행 등으로 구속 기소된 정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정준영의 구치소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물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준영은 미결수(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구금된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

최정아 기자는 "정준영과 함께 구치소에 있던 사람에게 제보를 받았다"며 "제보자가 '정준영이 지금 엄청 사회에 나가고 싶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제보자의 말을 빌린 최정아 기자는 "유치장 안에서는 형 집행을 기다리는 불특정 다수의 미결수가 있다. 이 안에서 '무슨 혐의로 왔냐' '사회에서 무슨 일을 했냐'고 물으며 서로의 신원을 파악하는 단계가 있다"고 말을 이어갔다.

최정아 기자는 "정준영은 누가봐도 정준영이지 않냐. 가수라는 직업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형님들 중에서 짖궂은 사람이 '너 일어나서 노래 좀 해봐라'라고 시킨다. 그럼 정준영은 벽에 서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영은 가수 최종훈 등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3월 대구 등지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한 2015년 말부터 불법으로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동료 연예인들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 재판부는 정준영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심보다 1년 줄어든 형량이지만 정준영 측은 이에 불복하고 상고장을 제출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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