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집에서 카메라 놀이…'막 찍어도 예뻐' [in스타]

그룹 마마무 문별이 집콕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9일 문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혼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문별은 캡모자에 파란 반팔 티셔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살짝 드러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마무 멤버들과 그동안 함께 했던 추억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마마무 우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훈훈해요", "캡모자 하나로 미모 폭발", "예쁘다", "카메라 잘 다룰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문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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