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파란 원피스 입고 '청순+청량' 매력 폭발

가수 아이유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28일 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20 제주삼다수 NEW 모델 '아이유' 프리런칭 영상 최초 공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숲에서 얼굴을 빼꼼 드러낸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왼손에 삼다수를 들고 "아이유와 삼다수는 무슨 사이 일까요?"라고 말했다.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느껴졌다. 아이유는 파란 원피스로 러블리 외모를 발산했다. 특히 숲 속 분위기와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다수 측은 "오는 4월 1일, 거짓말처럼 사랑스러운 제주삼다수의 TV CF가 공개됩니다"고 알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예쁘다", "대박", "삼다수만 마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드림'(가제)에 이소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캡처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