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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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손헌수 "'6시 내고향' 청년회장 인기 엄청나, 스타다"

기사입력 2020.03.13 19:4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손헌수가 인기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개그맨 손헌수가 출연했다.

손헌수는 2000년 MBC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해 허무개그로 사랑 받았다. 현재는 KBS 1TV '6시 내고향'의 청년 회장으로 출연하고 있다. 알고 보면 5집 가수이기도 하다.

MC 김용만과 윤정수는 손헌수를 두고 'KBS의 양아들'이라고 소개했다.

손헌수는 "엄청나다. 시작한 지 5개월 정도됐다. 여기에서는 두 분이 나보다 훨씬 낫다. 인지도가 나보다 나은데 지방 장터에 가면 두 분은 보이지도 않는다. 난 거기에서 스타다"며 자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KBS 1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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