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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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7' 이현우 "'수요미식회' 그만두고 4kg 빠졌다"

기사입력 2020.03.06 19:5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이현우가 '수요미식회'를 그만두고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는 '그 시절 우리들이 좋아했던 오빠'들인 가수 김현철, 이현우, 윤상이 초대 스타로 출격해 실력자 찾기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5번 미스터리 싱어는 실력자일 경우 '경복궁 옆 돈가스집 김동률'이고, 음치일 경우 '경복궁을 지키는 음치 수문장'이었다.

이를 보자마자 이현우는 "음치다. 돈가스집을 하면 날씬하기 힘들다"며 "'수요미식회'를 그만 두고 4kg 빠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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