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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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허성태, 용인 수지구 매물에 "말이 안 되는 가격"

기사입력 2020.03.01 22:56 / 기사수정 2020.03.01 23:14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허성태가 복팀 코디로 출격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닥종이 인형 작가 의뢰인의 작업공간 겸 주거지 찾기에 나섰다.

이날 복팀 양세형과 허성태는 용인 수지구로 나섰다. '허세 브라더스'로 뭉친 두 사람은 매물 1호 '작업실 묻고 더블로 家'를 소개했다. 널찍한 현관에 이어 브라운 톤의 거실이 나왔다. 특히 2층에 위치한 미니 거실을 보며 양세형은 "정말 의뢰인의 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양세형이 "전세 5억 5천만 원이다"고 하자, 허성태는 "말이 안 되는 가격인 것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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