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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두 달 만에 공식 경기 출전…신트트라위던, 1-4 대패

기사입력 2020.02.24 10:10 / 기사수정 2020.02.24 10:2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약 두 달 만에 공식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쉽게도 팀은 대패했고, 이승우 개인도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승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에 위치한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헨트와 2019/20 벨기에 주필러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의 1-4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승우는 지난해 12월 26일 베버렌전에 이어 약 두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승우는 지난 19일 KVC 베스테를로(2부 리그)와 친선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친선 경기에서 좋은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승우는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가장 긴 시간을 소화했다.

아쉽게도 팀은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신트트라위던은 조너선 데이비스와 지오르지 빌리타이아에게 4연속골을 내주며 0-4로 끌려갔다. 후반 23분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유마가 만회골을 넣어 영패를 면했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신트트라위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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