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브이 포즈 하나로 잘생김 폭발 '슈트핏도 완벽'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의 셀카가 잔뜩 공개됐다.

지난 17일 SBS '핸섬 타이거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팔로우 4만 기념. 우리나라 최고 미남 호랑이 1. 차은우 2. 이동민 3. 핸타즈 NO.9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브이' 포즈부터 무표정까지 다양한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월한 차은우의 슈트핏이 돋보였다. 차은우는 핸섬 타이거즈 슈트를 착용했다. 넓은 어깨에 딱 맞은 재킷과 넥타이가 눈길을 끌었다.



독보적인 비주얼이 눈부셨다. 차은우는 오대 오 가르마로 이마를 드러냈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은우의 셀카를 본 팬들은 "진짜 잘생쁨 자체다", "이렇게 많은 셀카라니 감사합니다", "얼굴 왜 이렇게 작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SBS 예능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 출연 중이다. 등번호 97을 달고 코트 위를 뛰어다니는 차은우에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핸섬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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