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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없는 흥국생명, 루시아도 빠진 채 '6연패 탈출 도전'

기사입력 2020.02.13 18:26


[엑스포츠뉴스 장충, 조은혜 기자] 갈 길 바쁜 흥국생명이건만 루시아가 GS칼텍스전에서 결장한다.

박미희 감독이 이끄는 흥국생명은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3위 흥국생명은 10승12패(승점 37)로 6연패 수렁에 빠져있다. 4위 KGC인삼공사는 11승12패(승점 31)가 바짝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토종 주포 이재영이 허리와 발목 부상의 악화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흥국생명은 루시아까지 빠진 채로 GS칼텍스를 만난다. 경기 전 만난 박미희 감독은 "아킬레스건염인 루시아는 오늘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고, 빠르면 다음 경기부터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다. 박 감독은 "재영이가 아직 나올 수 없어 루시아까지 빠지면 공격력이 힘들 수밖에 없다. 그래도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진짜 중요한 경기들이라 오늘은 조금 쉬어주게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영의 경우 현재 재활에서 웨이트로 넘어간 단계로 서브 리시브 정도의 훈련을 시작했다. 

이재영과 루시아가 빠지면서 이날 선발로 막내라인의 김다은과 박현주가 출격한다. 김다은은 지난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13득점을 올리며 인상적인 경기를 했다. 박미희 감독은 "실전에 강한 면모가 있는 것 같은데, 언니들 사이에 들어가면 부담스러워할 수 있다. 막내들이 들어가 겁 없이 해야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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