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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메이트' 포수 맥과이어, 음란행위로 체포… 법원 출두 예정

기사입력 2020.02.13 10:42 / 기사수정 2020.02.13 11:14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스프링캠프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류현진과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악재가 일어났다.

스포츠넷은 13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포수 리즈 맥과이어(24)가 지난 주말 음란행위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넷은 "맥과이어는 지난 8일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장소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외부 주차장에 있는 자신의 SUV 차 안에서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 경찰에 체포된 맥과이어는 조만간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맥과이어는 2018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엔 30경기 출장에 그쳤으나 타율 0.299, 5홈런, 11타점과 OPS(출루율+장타율) 0.872를 기록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엔 대니 잰슨과 함께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시작 전부터 일이 꼬였다.

토론토 구단은 "맥과이어의 사건을 알고 있다. 맥과이어는 구단과 소통을 하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법적인 절차를 존중하고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sports@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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