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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류시원, 깜짝 발표에 '이목집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1.23 00:00 / 기사수정 2020.01.23 00:31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류시원이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22일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류시원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류시원의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과 예비신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나란히 입고 있다. 특히 서로의 손을 꼭 잡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시원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신부는 비 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다. 소속사는 예비신부에 대해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며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결혼 계기를 알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알스컴퍼니는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또한 "류시원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는 말을 전한 소속사는 "류시원 씨는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류시원은 2010년 결혼했다. 그러나 이후 2012년에 이혼했다. 그리고 그는 3년 간 이혼소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되면서 류시원은 2015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재혼을 하게 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그의 이름이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이하 알스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류시원씨의 소속사 알스컴퍼니입니다.

소속 배우 류시원씨가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류시원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류시원씨는 앞으로 배우로써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알스컴퍼니, 류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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