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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최지우, 출산 앞두고 카메오 출연…'천국의 계단' 언급할까 [종합]

기사입력 2020.01.19 19:36 / 기사수정 2020.01.19 20:0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사랑의 불시착' 카메오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tvN '사랑의 불시착'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최지우가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어떤 역할로 등장하는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최지우의 특별 출연에 '사랑의 불시착' 애청자들은 쌍수를 들며 기뻐하고 있다. 이미 드라마에서 최지우의 이름이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극중에는 북한군 김주먹(윤수빈 분)은 최지우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열혈 팬으로 남에서 온 윤세리(손예진)에게 '천국의 계단'의 결말을 물어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에 재벌 3세 윤세리는 최지우를 '지우언니'라고 부르며 친분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에 16년 전 종영한 '천국의 계단'과 최지우가 재조명 받으며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지우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우는 오는 20일 촬영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상반신 위주의 촬영이 이뤄질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앞서 지난 9일에는 김수현이 '별그대', '프로듀사'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깜짝 카메오 촬영을 마쳐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지우가 내년 5월 경 엄마가 된다. 현재 하늘이 준 선물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앞으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배우로서도 더 열심히 활동할 예정이다.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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