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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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감독들도 함께 즐기는 올스타전[포토]

기사입력 2020.01.19 17:4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 허훈 팀과 김시래 팀의 경기, 키스타임 때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삼성 이상민 감독이 허그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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