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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신부' 전혜빈, 7일 결혼…두 살 연상 의사와 1년 열애 결실 [종합]

기사입력 2019.12.03 09:21 / 기사수정 2019.12.03 10: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12월 7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랑과 1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혜빈의 결혼 소식은 지난 2일 알려졌다. 이후 3일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혜빈 씨가 오는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전혜빈의 예비신랑은 두 살 연상의 의사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간 만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하며 양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열린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은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으로,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신랑이 일반인인 관계로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전혜빈 씨에게 깊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전혜빈은 7일 결혼식을 위해 이날 오전 발리로 출국한 상황이다.

1983년 생으로, 2002년 그룹 러브(Luv) 멤버로 데뷔해 연기자로 전향하며 꾸준히 활동해 온 전혜빈은 결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시트콤 '논스톱3'을 포함해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 '마녀유희',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직장의 신', '조선총잡이',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스크린에서도 '몽정기2'(2005), '우리 연애의 이력'(2016), '럭키'(2016), '인어전설'(2018), '힘을 내요, 미스터 리'(2019) 등 활약을 이어왔다.

결혼 후에도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현재 전혜빈은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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