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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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안영미 "장성규 라디오 너무 힘들어, 다시는 발도 안 들일 것"

기사입력 2019.12.02 08:18 / 기사수정 2019.12.02 08:18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 안영미가 '굿모닝FM' DJ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은 패밀리데이 특집으로 장성규가 아닌 뮤지와 안영미가 특별 DJ로 함께했다. 

이날 안영미는 '굿모닝 FM'에 대해 "끝나면 노동청에 고발해야겠다 너무 채찍질을 한다. '두시의 데이트'는 청취자랑 담소 나누고 쉬엄 쉬엄하는 방송인데 여기는 콩트했다가 퀴즈냈다가 (바쁘다)"고 항의했다. 

'장성규 라디오' 실검에는 "장성규 좋은 일만 시켰다. 혹시 DJ이가 바뀌었나 하는 분들도 있는데 오늘은 패밀리 데이"라고 설명하며 "오늘만 하고 다시는 발도 안 들이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라디오 캡처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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