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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없다' 박세완, 한진희 경고에도 꿋꿋...남편사건 재수사 요청 [종합]

기사입력 2019.11.09 23:04 / 기사수정 2019.11.09 23:0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세완이 남편 사건 재수사를 요청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7, 8회에서는 금박하(박세완 분)가 나해준(곽동연)이 구성호텔의 본부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박하는 남편 강진구(이서준)가 왜 죽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구성호텔로 찾아가 회장님을 만나려고 했다. 나해준은 호텔 로비에서 금박하를 봤다. 그제야 두 사람은 서로 정체를 알게 됐다.

금박하는 나해준이 구성호텔 본부장임을 알고 놀랐다. 나해준 역시 금박하가 할아버지 나왕삼(한진희)을 노린 꽃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금박하는 나해준에게 남편의 죽음에 대해 전하며 "저희 남편 회사 돈 횡령할 사람 아니다. 제가 보증한다"고 했다. 그때 오인숙(황영희)이 본부장실에 나타나 금박하를 보고 회장님이 공금 횡령한 직원의 아내를 보고 싶어 할 것 같으냐고 했다.

금박하는 오인숙의 말에도 굴하지 않았다. 나해준은 금박하가 회장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호텔로 찾아올 기세를 보이자 회장님을 만나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금박하는 그 말을 듣고서야 나갔다.

나해리(박아인)는 술에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오더니 나왕삼을 향해 "아빠처럼 동생한테 다 뺏기지는 않을 거다"라고 했다. 도도희(박준금)가 나해리를 말리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나해리는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까지 꺼냈다.

나해리는 도도희에게 나해준을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다. 도도희는 집안 좋은 남자를 만나면 구성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나해리는 "그럼 우재(송원석) 씨는?"이라고 말해 도도희를 속터지게 만들었다.



최만호(정석용)와 양금희(고수희)는 자살을 하기 위해 약국에서 약을 샀다. 복막례(윤여정)는 우연히 최만호와 양금희를 보고는 약국으로 들어갔다. 최만호와 양금희는 당황하면서 대충 둘러대고 먼저 약국에서 나왔다.

최만호와 양금희는 여인숙으로 돌아와 금박하가 열무를 안고 있는 것을 보고는 좋은 얘기들을 해줬다. 금박하는 두 부부가 다시는 못볼 것처럼 얘기하자 "어디 가세요?"라고 물어봤다.

최만호와 양금희는 수면제를 한 통씩 먹고 잠들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멀쩡히 일어났다. 알고 보니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복막례와 최거복(주현)이 몰래 약통을 바꿔치기했던 것.

복막례는 남편 잃고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금박하도 살아보겠다고 하는데 뭐하는 거냐고 두 부부를 야단쳤다. 최만호는 무릎을 꿇고 회사에서 누명을 쓴 채 쫓겨나며 소송하느라 재산을 다 날리고 취직도 못해 이 지경에 이른 것이라고 털어놨다.



금박하는 나해준이 회장님을 만나게 해준다고 약속한 날 열무를 업고 구성호텔 로비에서 기다렸다. 나해준은 열무가 울음을 터트리면서 사람들이 쳐다보자 일단 자신의 사무실로 가자고 했다.

오인숙은 나해준이 정말 금박하를 데려오겠다고 하자 난감해 했다. 나왕삼은 그런 오인숙에게 "나 뒷방 노인네 아니다"라고 했다. 나왕삼은 오인숙이 무슨 짓을 했는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나왕삼은 금박하에게 "그 친구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입혔다"며 "자꾸 들쑤시고 다니지 말라"고 경고했다. 금박하는 나왕삼의 경고에도 굴하지 않고 경찰서로 찾아가 남편 사건을 재수사해 달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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