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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보탬 되도록 키우겠다"…임창정, '5형제 아빠' 됐다 [종합]

기사입력 2019.11.09 13:15 / 기사수정 2019.11.09 13: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5형제'의 아버지가 됐다.

9일 한 매체는 "임창정 8일 득남…아들 다섯 둔 '오둥이 아빠'"라는 제목으로 임창정의 아내가 다섯째를 득남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오보'였다.

임창정은 기사가 보도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 아직 힘들게 사투중입니다.. 제목 좀 잘뽑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기사가 잘못됐음을 전했다.

그리고 약 2시간 후, 임창정은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라며 다섯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나빼고 농구한팀 만들수있다 이제!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키우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비록 오보 소식이 있었지만, 임창정은 재빠르게 오보를 부인하고 다섯째 아들이 태어나자 직접 소식을 알리며 행복을 만끽했다.

임창정은 2016년 5월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한 18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2017년 1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임창정의 아내는 임창정의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7년 5월 막내 아들을 얻은 임창정은 2년 6개월만에 다섯째 아들을 얻게 됐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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