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01 23:3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경수진이 테라스가 달린 1.5룸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수진은 자취생활이 8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하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이사온 지 3개월 됐다는 경수진의 집은 거실 하나에 방 하나인 1.5룸이었다. 침실과 거실 모두 딱 필요한 것들만 있어 군더더기없이 깔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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