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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유진 "권태기는 40년 뒤에나"…♥기태영 향한 달달 애정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10.22 00:47 / 기사수정 2019.10.22 09:25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유진이 남편 기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는 국민 요정 특집으로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S.E.S. 출신 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유진에게 "S.E.S.의 데뷔 자체가 센세이션이었다. 유진 씨를 보고 '저렇게 예쁠 수가 있나'고 말했다.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90년대 걸그룹 센터가 유진, 성유리, 간미연이라고 하는데, 사전 인터뷰 때 '핑클 성유리가 제일 신경쓰였다고 했더라'"는 MC의 말에 유진은 "미연이는 얼굴도 센터지만 리드 보컬이었다. 얼굴도 이쁜데 노래까지 잘 하냐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간미연은 "유진 씨를 라디오에서 봤는데 너무 빛이 났다. 천상계 쪽으로 봤다"고 칭찬했다. 이어 "딸을 낳는다면 유진처럼 생겼으면 좋겠냐, 성유리처럼 생겼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딸은 유리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14만 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비주얼 센터 TOP5 설문조사에서 현역 걸그룹 센터를 제치고 유진이 1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진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름도 보이고, 아이 둘 키우면서 힘들고 했는데 외모가 늙어가는 모습을 보며 서글퍼지는 게 뭔지 알 것 같았다"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진은 "앞으로는 이런 조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한 눈여겨본 후배에 대해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하며 "해맑게 예쁘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안성기와 촬영한 독립 영화 '종이꽃'도 언급했다. 유진은 "오랜만의 영화 복귀작이다. 힐링되는 영화다"며 "안성기 선배님과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육아 때문에 바쁜 근황을 전하며 "아이들이 제 아기 때 얼굴과 똑같다"며 "웃을 때 찡그리는 버릇이 있는데 두 아이가 똑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남편 기태영이 딸 로희에게 남자친구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는 질문에, 유진은 "로희가 '겨울 왕국'에 푹 빠졌는데, 영화 속 착한 척 했던 왕자를 보고 '저런 왕자를 만나면 안된다. 아빠한테 보여주고 허락을 맡는 게 좋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딸들에게 질투를 느낀 적이 있다며 "나를 향한 눈빛이 아이들에게로 옮겨간 느낌이 드니까 '나도 좀 그렇게 바라봐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권태기는 40년 뒤에 올 것 같다"며 "아직 데이트하고 싶고, 단둘이 어디 가고 싶다"고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송훈, 샘킴 셰프가 파스타 요리 대결을 펼쳐 송훈의 '고등램지' 요리가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오세득, 이연복 셰프가 산초가루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였고, 이연복의 마라탕 요리가 승리를 거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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