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3:15
경제

김청, 20대 수준 몸매 보니 깜짝…프롤린유산균 덕?

기사입력 2019.10.21 09:56

박정문 기자


[엑스포츠뉴스닷컴] 프롤린유산균이 배우 김청의 '20대 몸매 비결'로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건강하신家> 코너에서는 '배우 김청의 20대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57세에도 20대 같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청은 채소 비빔밥과 묵은지 된장찌개를 먹었다.

방송에서 박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김청씨의 식단은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식단으로,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고 장이 튼튼하다 보니 살이 덜 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청은 식사 뒤 몸을 한동안 움직이다가 "진짜 저만의 비법"이라며 연어 위에 프롤린유산균을 뿌려먹었다.

김청은 프롤린유산균에 대해 "이게 장까지 살아서 간다더라"고 소개했다.

박 전문의는 "프롤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프롤린이 유산균을 감싸서 유산균이 대장까지 갈때 겪는 모든 스트레스를 버틸 수 있도록 해준다"고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닷컴 뉴스팀 press1@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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