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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한우 갑부의 비밀사전 내용 살펴보니…끊임없는 투자와 개발

기사입력 2019.10.12 22:32



[엑스포츠뉴스닷컴] ‘서민갑부’ 한우 갑부의 비밀사전이 눈길을 끈다.

현재 채널A ‘서민갑부’ 공식 홈페이지에는 “[248회] 최고의 한우 한 점을 위해 노력하는 고기쟁이 부자(父子)의 ‘비밀사전’”이라는 제목의 갑부 비밀사전이 기재돼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우 갑부의 비밀사전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소농장 - 정육점 -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것,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끊임없는 투자와 개발이었다.

제작진은 “번화가도 아닌, 도로 한 쪽에 위치한 병준 씨의 가게. 차를 타고 가야하는 위치 때문에 가게를 기기엔 쉽지 않을 것 같지만 손님들은 끊임없이 그의 가게를 찾는다. 병준 씨의 가게는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고기를 파는 정육점과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식당. 그래서 이 곳에 오는 손님들은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바로 식당으로 가 고기를 구워먹는다. 정육점은 아들이 담당하고, 식당과 소 농장은 병준 씨와 아내가 운영한다. 병준 씨가 직접 소를 키워 질 좋고 저렴하게 한우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들 기범 씨는 정육점으로 들어오는 소 한 마리를 직원들과 함께 직접 발골, 정형작업을 하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한 아들은 병준 씨의 사업을 이어받기 위해 소시장에 가서 경매를 통해 소를 사면서 소를 보는 눈을 키우고 있다.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따라 가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는 아들 기범 씨와 20년 동안 고기만 바라본 갑부 병준 씨는 오늘도 좋은 한우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우의 저렴한 가격과 좋은 질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최고의 한우를 선보이기 위해 병준 씨는 끊임없이 투자하고 개발한다. 한우를 구울 때 기름이 숯에 떨어지지 않게 불판을 직접 개발하고 특허까지 냈다. 그런가 하면, 고기 구울 때 나는 연기를 잘 빨아들일 수 있게 연통까지 개조한 병준 씨. 그는 좋은 한우를 선사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는 천상 고기쟁이다”고 한우 갑부의 성공사례를 설명했다.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서민갑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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