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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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 주연 낙점…16일 첫 공개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11 09:32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웹드라마를 통해 20대의 고민을 그려나간다.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선보이는 웹 시트콤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가 오는 16일 첫 공개된다.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이하 ‘우하메’)는 고등학생 때부터 절친한 남자 10명이 함께 살며 벌어지는 동거 에피소드를 그린다. 대학에 입학하면서 만나게 될 파라다이스를 기대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달아가는 20대의 사랑, 우정, 꿈을 유쾌하게 담아낸다.

‘우하메’에서는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들이 개성만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우하메'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메인 포스터와 멤버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훈훈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매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11일은 스튜디오 룰루랄라 드라마 채널 ‘스토리랩' 채널을 통해 예고편 영상이 공개된다. 예고편을 통해 연애 때문에 고민하고 친구들과 싸우며 성장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앞으로 펼쳐질 8회 분량의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

한편 ‘우당탕탕 하찮은 메이트’는 스토리랩을 통해 오는 16일부터 매주 수, 토요일 오후 7시에 공개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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