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2:25
경제

환절기 피부 관리 비결로 주목 받는 저분자 콜라겐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기사입력 2019.10.09 09:0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부쩍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 사이에서 ‘먹는 저분자 콜라겐’이 화제다. 간편하게 먹어서 피부 속 콜라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손쉬운 피부케어를 원하는 고객 분들에게 환절기 피부 관리 비결로 꼽히고 있다. 

‘먹는 저분자 콜라겐’ 열풍 가운데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의 인기는 특별하다. ‘에버콜라겐’은 29% 이상의 재구매율과 334만병 이상의 판매량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No.1 저분자 콜라겐의 자리에 등극했다. ‘에버콜라겐’에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원료이다 반면,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콜라겐은 기능성 콜라겐이 아닌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되며 섭취 시 피부 보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리뉴얼 된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기존의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함량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비타민D와 셀렌 성분을 추가해 생기까지 생각한 먹는 콜라겐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가볍고 안전한 용기로 변경하였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10월 10일 목요일 저녁 10시 40분부터 GS홈쇼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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