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터',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리암 니슨 주연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커뮤터'가 방영된다.

5일 오후 4시 OCN에서는 영화 '커뮤터'를 방영한다.

'커뮤터'는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리암 니슨 분)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지난 2018년 1월 개봉한 '커뮤터'는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샘 , 엘리자베스 맥거번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러닝 타임은 총 104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11점, 기자·평론가 평점 5.5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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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