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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풍문조작단' 조진웅부터 윤박까지, 예능·라디오 열혈 홍보

기사입력 2019.08.14 10:05 / 기사수정 2019.08.14 10:1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의 주연배우들이 개봉을 앞두고 예능과 라디오에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먼저 14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배우 손현주와 박희순이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조선 최고의 지략가 한명회 역을 맡아 다크포스를 내뿜는 야심가로 변신한 손현주와 혼돈에 빠진 집권 말기의 세조를 섬세하고 날카롭게 그려낸 박희순은 영화 속의 진지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으로 1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풍문조작단의 찰진 입담을 가진 만능 재주꾼 근덕 역의 김슬기와 시니컬한 천재 화공 진상 역의 윤박이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스크린 첫 사극에 도전하는 김슬기와 윤박은 '광대들: 풍문조작단'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풍문조작단 남매의 남다른 조화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대패의 리더이자 풍문조작단의 연출가 덕호 역을 맡은 조진웅은 25일 오후 9시 5분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출연을 예고했다.

"원래 역사에 관심도 있었고 프로그램 취지가 좋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한 조진웅은 고향인 부산을 찾아가 깜짝 역사 지식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입담을 가진 덕호 역을 맡아 포용력 있는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조진웅이 예능에서는 또 어떤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오는 8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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