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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 썸머퀸 통했다" 오마이걸, 컴백 동시 음악방송 1위

기사입력 2019.08.14 09:5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신곡 ‘번지(BUNGEE)'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정상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SBS MTV 음악 순위 프로그램 '더쇼'에서 오마이걸은 신곡 ‘번지(BUNGEE)'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다.

1위가 발표되자 오마이걸 리더 효정은 “미라클(팬클럽 명)에게 너무 고맙다. 오마이걸을 믿어준 회사 식구들, 오마이걸 부모님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유아는 “걱정 끼쳐서 미안해요 미라클! 저 금방 나을꺼에요” 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오마이걸은 썸머 패키지 앨범 ‘Fall in Love’ 타이틀곡 ‘번지(BUNGE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특유의 청량하고도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름 시즌송인만큼 네이비 컬러의 마린룩,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 등 톡톡 튀는 스타일링으로 역대급 비주얼과 매력을 뽐냈다. 

특히 멤버 유아는 발목 부상으로 의자에 앉아서 무대를 펼치며 팬들로부터 열띤 응원을 받았다.

타이틀곡 '번지(BUNGEE)'는 청량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곡으로, 오마이걸의 ’큐피드’를 함께 작업한 153/Joombas Music Group의 곡에 서지음의 가사, 미미의 랩,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의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경쾌한 기타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나는 여름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하며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의 가사가 활기찬 곡의 분위기를 더했다. 

오마이걸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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