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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th 황금촬영상, '증인' 정우성 대상 포함 3관왕 영예 [종합]

기사입력 2019.07.25 20:05 / 기사수정 2019.07.25 21:32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영화 '증인'이 정우성의 연기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여우상, 감독상 총 3관왕에 올랐다. 

25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제39회 황금촬영상 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가수 차수빈과 아나운서 윤지현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증인' 정우성이 차지했다. 그는 "이한 감독님도 '증인'으로 감독상을 받았는데,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 배우들이 진정성 있는 캐릭터 구사를 위해 따뜻한 숨결과 시선으로 담아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촬영감독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증인'은 이한 감독이 감독상을, 김향기가 최우수여우상을 받으며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최우수남우상에는 '암수살인' 주지훈이, 최우수조연상은 '완벽한 타인' 윤경호와 '말모이' 김선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인상은 '살아남은 아이' 성유빈과 '스윙키즈' 박혜수, '사바하' 이재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독전' 류준열과 '완벽한 타인' 송하윤이 촬영감독이 뽑은 인기상에 올랐고, 이순재가 연기공로상을 수상했다. 작품상의 영광은 '공작'에게 돌아갔다.

'황금촬영상 영화제'는 한국영화 촬영감독 협회에서 우리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협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촬영한 작품을 출품하고 전체 회원이 창의성·기술성·예능성으로 구분하여 심사한다.

다음은 제39회 황금촬영상 수상자(작) 명단.

▲연기대상= '증인' 정우성
▲최우수남우상 = '암수살인' 주지훈
▲최우수여우상= '증인' 김향기
▲작품상= '공작' 제작사 사나이픽처스 한재덕
▲연기공로상= 이순재
▲최우수남우조연상= '완벽한 타인' 윤경호
▲최우수여우조연상= '말모이' 김선영
▲촬영감독이 뽑은 인기상= '독전' 류준열, '완벽한 타인' 송하윤
▲영화발전 공로상=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 김성환
▲심사위원 특별상(남)= 지대한 
▲심사위원 특별상(여)= 진경
▲아역상= '미쓰백' 김시아
▲신인남우상= '살아남은 아이' 성유빈
▲신인여우상= '스윙키즈' 박혜수, '사바하' 이재인
▲감독상= '증인' 이한
▲조명감독상= '완벽한 타인' 이철오
▲신인감독상= '자전차왕 엄복동' 김유성
▲촬영감독 공로상= 한상운, 안상우 
▲신인촬영감독상= '돌아와요 부산항애' 최덕규
▲촬영상 금상= '자전차왕 엄복동' 박용수
▲촬영상 은상= '공작' 최찬민
▲촬영상 동상= '어멍' 서기원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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