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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규현, 강핏자와 함께 귀환→시즌3 시작 "강호동 파스타 발령" [종합]

기사입력 2019.07.05 21:11 / 기사수정 2019.07.05 22:4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규현과 함께 강식당이 시즌3로 바뀌었다.

5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5일 차 영업과 함께 멤버 규현이 소집해제 후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식당' 멤버들은 규현이 해외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그 시각 규현은 경주로 이동 중이었다. 규현은 "제가 떡볶이 귀신이다. 주3회 먹는데 다이어트한다고 4월에 (떡볶이를) 끊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깜짝 등장을 위해 매니저와 가족도 속였다고 털어놨다. 규현은 제작진에게 가족 채팅방을 보여주며 "가족들이 제가 '강식당2'을 하는지 자꾸 물어보더라. '오늘은, 내일은 뭐해?'라고 물어봐서 '강식당2' 안 한다고 거짓말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냉국수는 속도는 느리지만 인기가 좋았다. 강호동은 홀에 나가 손님들을 만나고 싶었지만 '밖을 나가지 말라'는 백종원의 지적에 홀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그러다 참기름을 핑계로 홀에 진출해 손님들과 소통해 웃음을 줬다. 

홀 안 인터뷰는 계속됐다. 안재현은 강호동의 모습에 "나가지 말라니까 안 나가긴 안 나갔다"고 웃었고, 이수근은 "지금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 하루 하던 양이 있을 것 아니냐. 인터뷰 질문에 귀여움도 해야하는데 못하니까 약간 지금 뭐가 왔다"고 설명했다.

온국수 국물이 짜다는 첫 민원도 받았다. 주방은 "국물이 짜답니다"라는 한 마디에 심각한 분위기가 됐다. 국물을 맛 본 강호동은 "안 짠 것 같은데"라며 시무룩했다. 아이 때문에 입맛이 싱거워졌다는 손님에게 강호동과 이수근은 냉국수를 서비스했다. 

멤버들이 퇴근한 뒤 규현은 몰래 식당에 도착했다. 주병 뒷편에는 멤버들이 그동안 눈치를 채지 못했던 원형벽돌화덕이 숨어 있었다. 규현은 "내일부터 60cm짜리 나폴리 피자를 판매하도록 하겠다. 피자 장인에게 보증받은 실력이 있다"며 '강핏자' 판매를 선언했다.

규현은 스승님에게 받은 나무판에 직접 만든 반죽과 토마토 소스로 나폴리 피자를 만들었다. 나PD는 "고향의 맛"이라고 감탄했고, 규현은 "굽는 사람의 판단력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맛이다. 하루 이틀만에 할 수 있는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알고 보니 그동안 휴일과 휴가에 틈틈이 나와 연습을 한 결과였다. 

가게에 도착한 멤버들은 간판이 '강핏자'로 바뀌자 멘붕에 빠졌다. 멤버들은 메뉴가 리뉴얼 된다고 의심했고 "이건 제작진의 횡포다"고 투쟁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주방에서 규현이 깜짝 나타났고, 격한 환영을 받았다. 강호동은 "드디어 일곱 명이 다 만났다"고 기뻐했다.

나영석 PD는 "'강식당 시즌2'는 어제 부로 끝났다"며 강호동에게 "왜 백선생님이 반죽을 열심히 하라고 강조했는지 모르겠나. 피자집에 피자 말고 뭘 파냐. 저 반죽으로 파스타를 할 겁니다"라고 예고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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