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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힘 되겠다"…강다니엘, LM 떠나 1인기획사 설립→꽃길 예약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6.10 11:14 / 기사수정 2019.06.10 11:36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제는 제가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는 강다니엘이 되겠다."

최근 법원의 독자 활동 가능 판결을 받은 강다니엘은 솔로 데뷔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1인 기획사 커넥트(KONNECT)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사실을 10일 공식 발표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깜짝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을 만났다. 이날 강다니엘은 현재 음악 작업을 하고 있음을 밝히며 "이번 음악작업에는 내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다. 조금 더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 좋은 메시지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제가 힘든 시기에 여러분이 내게 큰 힘이 되어줬다. 이제는 제가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는 강다니엘이 되겠다"며 "여러분 항상 감사하고 꼭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올해 초 소속사였던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계약을 지속하기 힘들다고 판단, 법적 논쟁에 들어갔다. 재판부는 가처분 신청에 대해 LM과의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하고 강다니엘은 LM과 상관없이 연예 활동이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강다니엘은 지난 달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가 지난 3월 강다니엘측이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전부 인용해 LM과 별개로 독자 활동이 가능해진 직후 1인 기획사 설립 준비를 시작했다.  

강다니엘의 1인 기획사 설립 소식과 함께 그의 7월 솔로 데뷔설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일정은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 7월에 데뷔할지 아직 미정"이라며 "팬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만큼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찾아뵈려고 현재 인력을 구성 중이다"고 전했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솔로 데뷔 날짜를 확정 짓고 데뷔 프로젝트 내용을 선보일 계획으로, 벌써부터 강다니엘이 펼칠 꽃길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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