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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의혹' 최종훈, 정준영 이어 구속 "증거인멸 우려"

기사입력 2019.05.09 23:02 / 기사수정 2019.05.09 23:1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집단 성폭행 의혹을 받은 전 FT아일랜드 최종훈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준강간) 혐의를 받는 최종훈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발부 사유를 밝혔다.

최종훈 등 3인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같은해 3월 대구 등지에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피해여성 A씨는 "최종훈, 정준영 등이 포함된 단톡방 멤버들과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나보니 성폭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정준영, 최종훈을 포함해 이번 사건과 연루된 인물은 모두 6명이다.

경찰은 이에 최종훈을 불러 사실관계를 추궁했다. 최종훈은 "술은 마셨다"면서도 "성관계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적극 부인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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