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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보이즈' 데뷔 AB6IX, 새 멤버 필요했던 이유 [첫방]

기사입력 2019.04.19 09:31 / 기사수정 2019.04.19 09:48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브랜뉴뮤직 새 보이그룹 AB6IX가 데뷔 리얼리티 'BRANDNEW BOYS'(브랜뉴보이즈)로 본격 데뷔 서막을 열었다. 

지난 18일 Mnet을 통해 '브랜뉴보이즈'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을 통해 기존 '브랜뉴보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의 자유로운 일상과 이들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새로운 취미를 찾고 있는 박우진은 피규어 구매에 나섰고, 또 임영민을 위한 '지옥에서 온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김동현은 자신만의 '꿀맛조합'을 공개했고, 이대휘는 피부관리를 하며 외출에 대비했다. 김동현과 이대휘의 우당탕탕 영화관 방문기도 공개됐다.

AB6IX 데뷔 리얼리티가 보여줘야 할 가장 중요한 새 멤버에 대한 이야기도 나름대로 촘촘하게 깔아나갔다. 

떡볶이가게에 모여 앉은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재데뷔에 대한 기대와 설렘, 부담감과 함께 새 멤버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임영민은 "새로 재데뷔하니까 기대를 많이 하고 계실텐데 그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생각이 크다"고 털어놨고, 김동현도 "4명이서 팬분들께 모습을 보여드렸을때 반응이 좋았고 우리가 완전체 활동한다고 하면 당연히 잘할 수 있고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 나왔을때 더 잘할 수 있을까란 생각도 많이 된다"고 고백했다. 

이대휘는 "처음에 우리가 나올 때는 네명, 브랜뉴보이즈라고 박수쳐주는 분들이 많겠지만 길게 봤을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음악의 폭도 좁아지고 소재가 좁아질거다. 보완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힘줘 말했다. 이에 임영민은 "나는 추가인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멤버들 또한 모두 동의 했다. 더 다채롭게 보여주고 싶다는 욕구가 컸다. 

이어 이대휘가 생각하고 있었던 연습생이 있다며 소개했다. 이대휘와는 과거 다른 기획사에서 함께 연습을 했던 사이로, 실력이 일취월장했고 무대에서 더욱 빛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MXM의 백업댄서로 무대에 오른 적도 있어 임영민, 김동현과는 구면이었다. 박우진은 "나는 그 형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이렇게 좋다는 말이 여러명에게 나오기 쉽지 않다"며 "성격이 좋은 거 같아서 적절한 것 같다"고 동의했다. 

전웅의 합류에 대해 멤버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멤버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주가 되었음을 보여준 것. 대표 라이머는 전웅을 천거하는 멤버들에게 "엄청난 부담이다. 모든 사람이 납득이 갈 수 있어야 한다. 쉽게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일주일간의 시간을 주고 결과물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브랜뉴보이즈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4명이 선보였던 '할리우드'를 5인조 버전으로 새롭게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미션에 맡게 이대휘가 일부 편곡을 하고, 박우진의 주도하에 더욱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라이머 대표의 말대로 이미 각각이 상당한 팬덤과 인지도를 갖고 있어 새로 합류하는 멤버는 부담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AB6IX는 '브랜뉴보이즈'로 새 멤버의 합류과정을 데뷔 리얼리티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앞으로 5인조가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AB6IX는 오는 5월 데뷔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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