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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지현우 아내 대행 결심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9.03.16 23:03 / 기사수정 2019.03.16 23:0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한별이 지현우의 아내가 되어 류수영을 만나기로 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15, 16회에서는 서정원(지현우 분)이 강인욱(류수영)에게 경고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원은 강인욱이 찾아와 아내의 행방을 묻자 "당신 아내를 왜 여기서 찾는 거냐"고 했다. 강인욱은 윤마리(박한별)가 사라진 곳이 서정원의 아내가 요양하던 곳임을 알아채고는 그날 밤 서정원이 윤마리를 데려갔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강인욱은 서정원에게 "비 오던 그날 밤 차도로 뛰어든 여자 기억나지 않으냐"고 물었다. 서정원은 순간 놀랐지만 아는 바가 없다며 "더는 우리 가족을 위협하지 마라. 마지막 경고다"라고 말했다.

강인욱은 살벌한 눈빛으로 서정원을 노려보며 "만약 그날 밤 내 아내를 태우고 간 게 당신이면 아마 모든 걸 다 잃을 각오를 해야 될 거다"라고 했다. 이에 서정원은 "협박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느냐"라고 응수했다.

주해라(왕빛나)는 서정원에게 강인욱이 꼭 우하경 관장이 직접 계약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고 협박하고 간 사실을 알렸다. 서정원은 마침 그때 윤마리의 연락을 받았다. 주해라는 윤마리를 만나러 가는 서정원에게 우하경 역할을 해 달라는 부탁을 하라고 얘기했다.

윤마리는 친구 최우선(김윤주)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그림을 팔게 되자 그 돈으로 서정원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었다. 서정원은 식사를 마치고 윤마리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윤마리의 아래층에 사는 남자는 2명의 친구에게 윤마리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정원은 일부러 윤마리의 손을 잡고 윤마리의 옥탑방까지 함께 올라갔다. 아래층 남자는 윤마리가 혼자인 줄 알았다가 서정원을 보고 당황한 눈치였다.

윤마리는 혼자 사는 자신을 걱정하는 서정원이 구두까지 갖다 주며 신경써주자 고마운 마음에 커피를 마시고 가라고 얘기했다. 서정원은 윤마리의 집안에 놓인 그림들을 발견하고 감탄을 했다.



윤마리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전하며 구조신호를 보냈던 그림 자화상을 경갤러리에 선보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서정원은 "그 그림을 신인상으로 뽑은 게 나다"라고 말하며 그토록 찾아 헤맨 자화상 작가의 정체에 웃었다.

서정원은 주해라에게 자화상 작가가 윤마리임을 전하며 윤마리를 경갤러리의 대표작가로 키우자고 했다. 주해라는 강인욱이 계속 경갤러리를 볼모로 잡고 위협을 하는 상황에서 서정원이 작가 양성을 운운하자 답답해 했다.

강인욱은 서정원의 집 앞을 감시하면서 우하경의 출입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주해라에게 다음날 우하경 관장을 만나 계약서 사인을 받겠다고 협박했다.

급해진 주해라는 당장 윤마리를 만나 강인욱이 압박을 해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윤마리는 자신 때문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미안해 했다. 주해라는 미안하면 우하경 관장이 되어 강인욱을 만나달라는 부탁을 했다.



윤마리는 최우선을 통해 경갤러리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전해듣고는 주해라의 부탁을 받아들여야 할 지 고민했다. 윤마리는 경갤러리에 대한 서정원의 애정이 큰 것을 잘 알기에 결국 우하경 관장이 되어 보기로 했다.

윤마리는 주해라에게 연락해 해 보겠다고 얘기하며 우하경과 경갤러리에 대한 자료를 보내달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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