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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정석용 "장쯔이와 정 모씨 스캔들, 정우성 아닌 나" 웃음 [엑's PICK]

기사입력 2019.03.11 09:18 / 기사수정 2019.03.11 09:5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의 정석용이 중국 배우 장쯔이와의 인연을 얘기하며 웃음을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얼빈으로 여행을 떠난 임원희와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와 정석용은 하얼빈에서 유명한 식당을 찾아갔고, 음식을 기다리며 2001년 출연했던 영화 '무사'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정석용은 "그 때 '무사'에 장쯔이가 나왔었잖아"라며 씨익 미소지었고, 임원희도 "매력적인 배우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정석용은 "그 때 장쯔이와 정 모씨가 정분 났다고 신문에 났었지 않나. 그 정 모씨가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의아해하는 임원희에게 "나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어 임원희는 물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들과 스페셜 MC 박희순을 폭소케 했다.

임원희는 "말도 안 돼, 정석용이야?"라고 부정했고, 정석용은 "살짝?"이라고 다시 한 번 웃었다. '무사'에는 장쯔이와 정석용을 비롯해 안성기, 정우성, 주진모 등이 출연한 바 있다.

"장쯔이가 몇 살이냐, 그게 몇 년 전이지?"라고 묻는 임원희에게 정석용은 "나이가 그렇게 중요해?"라면서 "(장)쯔이가 어렸지"라고 말해 또 한 번 스튜디오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또 정석용은 "나는 항상 쯔이라고 불렀다. 장쯔이니까 쯔이 아니냐. (쯔이가) 날 좀 좋아라했다"고 얘기했다.

이를 보던 박희순은 "'무사'에 유해진 씨도 나왔었는데, 유해진 씨는 장쯔이와 본인이 친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고, 서장훈도 "장쯔이 씨가 두루두루 성격이 좋은가보다"라며 넉살을 부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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