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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기어, 69세 나이에 34세 연하 아내와 득남 [엑's 할리우드]

기사입력 2019.02.12 11:56 / 기사수정 2019.02.12 12:0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69)가 34살 연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35) 사이에서 아들을 얻었다.

지난 11일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의 아내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리처드 기어는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 후, 두 번째 아내 캐리 로웰 사이에 19살 된 아들을 뒀다. 알레한드라 실바 역시 전 남편 사이에 6살 된 아들이 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리처드 기어는 실바와 결혼식 직후 인터뷰에서 "전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조용한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리처드 기어는 영화 '귀여운 여인', '사관과 신사', '카멜롯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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