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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 박신양 위선 벗기겠다고 다짐

기사입력 2019.02.11 22:14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고현정이 박신양의 위선을 벗겨보겠다고 생각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13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를 찾아간 이자경(고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는 갑자기 사무실에 나타난 이자경에게 "동생 이름이 이혜경이었던가?"라고 떠봤다. 하지만 이자경은 "잘못 짚었다. 30년도 전에 죽은 동생, 얼굴도 기억 안 난다"라고 응수했다.

이에 조들호는 "잘못 짚었나? 그럼 여기 온 이유가 뭔가?"라고 물었고, 이자경은 "난 인간들은 궁지에 몰리면 다 추해진다고 생각한다. 근데 어떤 사람들은 자꾸 깨끗한 척하니까. 안 그런 척 구니까. 진짜 그런지 자꾸 확인하고 싶어지잖아요"라고 밝혔다.

조들호는 "사람들이 궁지에 몰리면 변명을 하지. 거짓말도 하고. 그렇다고 다 잡아 죽일 순 없지"라며 "궁지에 몰렸을 때 변명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난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고, 이자경은 "할 것 같다. 인간이니까"라며 사무실을 나섰다. 이자경은 "조들호 그 위선을 한번 벗겨봐?"라고 생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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