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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프리스트' 연우진X박용우, 악마의 숨결 등장에 대혼란에 빠졌다

기사입력 2019.01.13 23:28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프리스트' 연우진과 박용우가 혼란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14화에서는 김준호가 함은호(정유미)에게 저주를 걸었다.

이날 김준호는 CT실로 향하는 함은호의 뒷모습을 보았고, 그녀가 아버지의 교통사고 환상을 보게 되자 미리 훔쳐두었던 함은호의 이름표를 손으로 꽉 쥐었다. 그러자 함은호는 코피를 쏟으며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김준호는 "불행 중 다행이네. 넌 살았잖아"라고 중얼거렸다. 함은호가 김준호를 위로하며 "불행 중 다행이다"라고 했던 것을 비아냥거린 것. 이어 김준호는 "인생 살아 내는 거다. 별것도 아닌 게..."라고 그녀를 조롱했다.

이후 오수민은 배우 김준호가 부마자로 확인이 되자 문기선을 찾아가 "내 꿈대로 되어가고 있다. 부마자는 달라졌지만, 함선생이 위험해지지 않았느냐. 그리고 구형사님 파트너는 이 일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된다"라고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문기선은 "얼마 전 네 꿈에 대해 각 주교님과 이야기한 것이 있다. 악마는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려 하는 거다. 이건 마치 가위, 바위, 보 게임 같은 거다. 가위바위보에서 지지 않는 필승 전략이 있다. 상대의 패를 보고 내면 된다. 조금 더 늦게"라고 당부했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634 레지아는 퇴원을 한 김준호를 찾아갔고, 김준호는 오수민과 문기선을 보자 당혹스러워하며 "난 내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무언가가 나를 갉아먹고 있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이상 증상에 대해 토로했다. 

그러자 문기선은 "이런 식의 치료는 정상적인 방법이 아니다.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 거다"라고 경고하며 구마 의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수민 역시 "악마한테 사로잡혀서 살인자로 살아갈 거냐. 지금은 희망을 보여준 것 같겠지만, 나중에는 더 큰 희생을 해야 할 거다. 우리가 지켜드리겠다"라고 김준호에게 약속했다.

결국 김준호는 구마 의식 동의서에 서명을 하게 되었고, 634 레지아 팀원들은 김준호의 집에 모였다. 하지만 모든 것은 김준호의 계획이었다. 그는 구마 의식이 벌어지는 집에 경찰들을 부른 후였고, 그 사실을 알지 못했던 문기선은 구마 의식을 하던 중 경찰들이 들이닥치자 경찰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가까스로 나전향상을 가지고 도망친 오수민은 나전향상을 미끼로 김준호를 불러냈다. 그가 함정을 파 놓았던 것이라면 그것을 이용하기로 한 것. 오수민은 김준호가 나타나자 "나전향상을 주는 대신 조건이 있다.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문신부님과 용필이를 꺼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준호는 오수민을 공격해왔고, 오수민은 미리 준비해둔 기름에 불을 붙여 김준호를 십자가 불 구덩이 안에 갇히게 만들었다. 그러자 악마는 비명을 지르며 "이딴 방법으로 날 없앨 수 있을 것 같으냐"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오수민은 "그러니까 8년 전부터 쫓던 놈이라 얼마나 대단한가 했다"라며 "신 대표님. 고맙다. 우리 가족들한테도 고맙다고 말해줘라. 오지 말아라. 힘의 균형이 깨져서 나만 죽고, 이놈은 도망칠 수 있다. 놈을 잡을 방법 이 방법밖에 없다. 무의식 속에서 봤던 방법. 내가 악마의 사제가 되는 방법이다"이라며 나전향상의 문을 열었다.

이어 오수민이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자 악마는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했고, 그 순간 나타난 문기선은"너 어딜 사제가 그리스도를 부정하느냐. 하나님은 절대로 목숨을 담보로 거래하지 않는다. 그 방법은 악마가 만든 가짜다"라고 말했다.

특히 악마는 문기선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라고 말하자 자동차를 움직여 나전향상을 부숴버렸다. 이 모습을 본 오수민은 경악했고, 악마는 그 틈을 이용해 도망쳤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남부카톨릭 병원에 우주가 악마의 숨결을 내보이며 실려왔고, 그 이후 병원 사람들이 하나 둘 쓰러지기 시작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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