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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츠 24점 폭발' 전자랜드, LG 꺾고 홈 10연승 질주

기사입력 2019.01.12 15:07 / 기사수정 2019.01.12 17:09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창원 LG를 누르고 홈 10연승을 내달렸다.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창원 LG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85-79로 승리했다. 3위 부산 KT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기디 팟츠가 24득점으로 맹활약한 가운데, 강상재가 15득점, 찰스 로드가 13득점으로 뒤를 이었다. LG는 조성민이 22득점, 메이스가 20득점, 그레이가 16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다.

1쿼터부터 전자랜드가 치고 나갔다. 정영삼, 박찬희가 차근히 점수를 쌓으며 14-4까지 앞섰다. LG는 김종규의 연이은 득점으로 추격했지만, 전자랜드가 파울 후 자유투를 차례로 성공시키며 22-1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이원대의 득점을 시작으로 조성민의 3점, 조쉬 그레이의 3점까지 터지며 22-22, 동점으로 마쳤다.

2쿼터 초반까지 접전이 이어졌다. 전자랜드가 로드, 정효근, 팟츠가 득점하며 치고 나섰지만 김시래의 3점포로 31-33, LG가 뒤를 쫓았다. 1쿼터와 비슷한 양상이 펼쳐졌다. 메이스, 그레이가 득점하며 격차가 좁혀졌고, 2쿼터 끝나기 1초 전 조성민의 3점이 터지며 44-45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자랜드가 3쿼터부터 격차를 크게 벌렸다. 핏츠의 적극적인 공격 속에 61-44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LG는 국내 선수들이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정체됐고, 전자랜드는 강상재, 차바위 등이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가 69-54로 앞서며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박인태가 5점을 몰아쳤다. 강상재가 3점을 쏘자 조성민 역시 3점으로 맞불을 놨다. 그러나 종료까지 4분 남긴 시점에서 강상재가 쐐기의 3점슛을 터뜨렸고, 정효근까지 3점을 추가했다. 막판 조성민의 분전 속에 5점 차까지 쫓은 LG였지만 결국 전자랜드가 85-79로 승리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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