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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세븐틴 출격"…'뮤직뱅크' 홍콩으로 월드투어

기사입력 2018.11.09 08:2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KBS 2TV '뮤직뱅크'가 14번째 월드 투어지로 홍콩을 택했다. 

'뮤직뱅크'는 9일 14번째 월드투어로 홍콩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이어 7년 만에 찾는 것. 

'뮤직뱅크' 측은 "오는 2019년 1월 19일에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뮤직뱅크 인 홍콩’이 개최된다. 뮤직뱅크의 14번째 월드투어로, 싱가포르, 자카르타, 칠레, 베를린 월드투어에 이어 박보검이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독보적 파워보컬 에일리, 실력파 밴드 FT아일랜드, 글로벌 대세돌 몬스타엑스,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세븐틴, 카리스마 보이그룹 뉴이스트W까지 세계로 뻗어가는 한류의 위엄을 증명할 쟁쟁한 가수들이 홍콩을 뜨겁게 달구러 출격한다. 

한편,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베를린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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