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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나인룸' 김영광, 이경영 신분 세탁 사실 알았다…'충격'

기사입력 2018.11.04 22:25 / 기사수정 2018.11.05 01:05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나인룸' 김영광이 이경영의 신분세탁 사실을 알아차렸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 10화에서는 기유진(김영광 분)이 장화사(김해숙)를 을지해이(김희선)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날 기유진은 장화사가 기산(이경영)으로부터 공격을 받자 그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을지해이의 집으로 데려갔다.

이 모습을 본 을지해이는 기유진에게 "내가 어떤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면서 어떻게 내 집에 들이냐"라고 따졌고, 기유진은 에스더의 사진을 꺼내 보이며 "중요한 정보를 장화사씨가 가지고 있다. 내가세상에서 가장 그리워했던 분이다. 우리 엄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을지해이는 장화사에게 "기산 회장하고 당신. 뭐가 있느냐. 추영배를 죽였다. 뭐 이런 판에 박힌 거말고. 더 있느냐. 그게 뭐냐. 기 찬성한테까지 그렇게 해야 했던 당신의 이유가 뭐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후 기유진은 몸을 회복한 장화사에게 에스더의 사진을 꺼내 보였다. 그러자 장화사는 "당신의 조카 기찬성이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인 모건 킴씨의 친구다. 그녀가 서울에 왜 돌아왔는지 아느냐. 에스더를 만나기 위해 왔다. 어디 있는지 아느냐"라고 물었다,

장화사의 물음에 기유진은 "이미 죽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장화사는 머리를 쥐어짜며 "기선생을 보면 뭔가가 생각 날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중얼거렸다. 때문에 기유진은 장화사를 최면술사에게 데려갔다. 

이어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는 기억을 찾기 위해 최면을 시도한 장화사는 사건 당일 차 안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녀는 눈을 뜨라는 말에 눈을 떠 운전석에 앉은 남자를 바라봤다. 그녀가 본 것은 바로 진짜 기산이었다.

기산의 얼굴을 알아본 장화사는 눈을 번뜩 떴고, 자신의 앞에 앉은 기유진을 보자 "너였다. 그때 죽은 건 바로 너였다. 죽은 사람은 추영배가 아니라 바로 너였다"라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이 사실을 듣게 된 기유진은 "형님과 장화사씨. 그리고 추영배. 그 트라이앵글 사이에 있는 진실이 나에게는 너무 어렵다. 진실이 뭔지 모르니까"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기유진이 아버지의 상자 속에서 할아버지와 진짜 기산의 얼굴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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