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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손 the guest' 안내상의 성경책, 소름 돋는 엔딩

기사입력 2018.10.25 01:02 / 기사수정 2018.10.25 02:40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손 더 게스트' 김재욱이 안내상의 성경책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손 the guest' 13회에서는 빙의된 고 형사(박호산)를 보며 마음 아파하는 강길영(정은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빙의된 고 형사는 도망친 강길영을 쫓아가 폭행하고, 건물 밖으로 던졌다. 줄 하나에 가까스로 매달린 강길영. 고 형사가 엄마 얘기를 꺼내자 강길영은 "입 닥쳐. 당장 선배 몸에서 나와"라고 소리 질렀다. 그때 밑에 윤화평(김동욱)과 최윤(김재욱)이 도착했고, 고 형사는 "훔쳐보는 놈이랑 신부 새끼가 왔다"라며 돌아섰다. 고 형사는 윤화평을 보며 "늦었어. 이게 다 너 때문이야. 다 너 때문에 죽는 거야"라고 밝혔다.

최윤은 윤화평에 대한 의심을 애써 누르며 고 형사 구마의식을 진행했다. 성수가 필요해 최윤이 자리를 비운 사이, 고 형사는 "그분이 이쯤이면 됐대"라며 목을 비틀려고 했고, 강길영은 "선배. 집에 가요"라며 오열했다. 다행히 구마에 성공, 고 형사는 무사히 돌아왔다.

최윤은 강길영에게 "박일도 쫓지 마요. 앞으론 나 혼자 해요"라며 "우리 다 많은 사람들을 잃었다. 더는 안 된다"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강길영은 "혼자선 힘들어. 너도 알잖아"라며 "너랑 최윤 덕분에 살았잖아. 셋이 같이해야 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윤은 계속 윤화평을 의심했다. 최윤은 육광(이원종)에게도 윤화평이 박일도라고 말했고, 윤화평에게 십자가를 들이대기도 했다. 하지만 윤화평은 박일도가 아니었다. 윤화평은 양 신부(안내상)가 박일도라고 했지만, 최윤은 믿고 싶지 않았다. 양 신부는 어린 시절 괴롭힘을 당하던 최윤을 감싸준 유일한 존재였기 때문.

최윤은 그 길로 양 신부를 찾아갔지만, 양 신부는 자리를 비운 상황. 양 신부의 자리를 뒤지던 최윤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채 나가려고 했지만, 성경책이 눈에 밟혔다. 성경책을 본 최윤은 경악했다. 모든 페이지가 검게 칠해져 있었던 것.

그 시각 육광은 '박일도는 아직 그 집에 있다'라는 최윤의 말에 어딘가로 향했다. 육광은 땅속에서 무언가를 발견, 기겁했다. 그 순간 육광의 몸이 하늘로 솟구쳤고, 알 수 없는 힘이 육광의 목을 졸랐다. 가까스로 도망친 육광은 윤화평에게 박일도가 누구인지 말하려고 했다. 그때 차가 멋대로 움직였다. 육광은 "사람을 또 해코지하려고. 화평인 안 돼. 화평인 건들지 마"라고 소리쳤지만,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육광 앞에 나타난 건 양 신부였다.

육광이 발견한 게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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