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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 도경수 빚 갚으려 심부름센터 차렸다

기사입력 2018.09.18 22:38 / 기사수정 2018.09.19 00:0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백일의 낭군님' 남지현이 도경수를 이용해 돈을 벌려했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4회에서는 원득이(도경수 분)가 고리대금을 썼다.

이날 원득이의 빚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 홍심이는 '해결 완방'이라는 상점을 열었고, 사람들을 불러 "돈만 내면 뭐든지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생각을 해봐라. 굼벵이를 질색하지 않느냐. 지난해에 굼벵이가 싫다며 나한테 잡아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상점을 홍보했다.

이에 끝녀(이민지)는 "사람은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면서 어제까지는 돈을 안 받고 도와주다가 오늘부터 돈을 받고 도와주겠다는 거냐"라며 황당해 했고, 홍심이는 "제 손으로 하기는 싫고, 남한테 시키고 싶은 일이 있지 않느냐. 내가 할게 아니다. 낭군이 있지 않느냐"라고 원득이를 바라봤다.



홍심의 말에 원득이는 "나는 그런 일에 동의한 적 없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홍심 역시 "너도 서른냥을 빌릴 때 나한테 동의를 구한 적이 없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낫에 찍히는 그 느낌적인 느낌을 아느냐"라며 그를 노려봤다.

첫번째로 들어온 의뢰는 똥통에 들어간 가락지를 찾아 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원득이는 기겁하며 돌아와 "백만냥을 준다고 해도 똥통에 손을 넣지 못한다"라고 주장했고, 그가 그냥 돌아오자 "그래서 돈도 안 받고 또 그냥 왔다는 거냐.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네가 진 빚 네가 벌어서 갚으라는 거다"라고 따졌다.

그러자 원득은 "갚으면 되지 않느냐. 하찮은 일로 서른냥을 버는 것보다 한번에 돈을 버는게 나을 거다. 방법은 차차 생각해보겠다"라는 말을 남긴채 돌아선 후 "악처도 그런 악처가 없다. 집에 안 들어가고 싶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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