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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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장예인 아나운서 '블링블링한 피부~'

기사입력 2018.09.08 19:5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7이닝 4피안타 10K 1실점한 선발 소사의 호투에 힘입어 한화에 5:1 승리를 거뒀다.

경기종료 후 MBC스포츠플러스 장예인 아나운서가 수훈선수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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