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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 "멤버들 리스펙"...'나 혼자 산다' 폭염도 막지 못한 '현무학당'

기사입력 2018.08.11 01:29 / 기사수정 2018.08.11 01: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무지개 회원들이 폭염 속 경주여행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전현무가 주최한 여름 현무 학당을 위해 경주로 향했다. 촬영 당일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7월 23일로 아침부터 37도를 웃돌고 있었다. 멤버들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에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면서도 여전히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부부사기단으로 등극했다. 역사퀴즈 중 전현무가 한혜진에게 특혜를 주면서 멤버들의 분노를 샀다. 멤버들은 "두 분 데이트 하는 데에 온 것 같다", "신혼여행 온 거냐"며 질투 섞인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귀여운 한복을 입고 나타난 박나래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시언의 이름으로 3행시 짓기에서 마지막 언을 휴대폰 진동소리로 표현하는가 하면 노래방 점수 대결에서는 신들린 듯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등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시언과 기안84는 전현무와 박나래의 신라시대 상황극을 지켜보며 여전한 얼간미를 뽐냈다. 전현무와 박나래가 신라시대의 신분제도인 골품제도를 이용한 상황극을 했던 것. 이시언은 상황극이 끝난 후에야 무슨 소리인지 물어봤다.

이번 현무 학당의 하이라이트는 롤러코스터 탑승이었다. 이시언, 기안84, 쌈디가 먼저 타게 됐다. 서로 손을 잡고 있단 3인방은 롤러코스터가 정점에 다다르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손을 놓고 안전바를 잡았다.

초조하게 기다리던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는 먼저 타고 온 3인방이 재밌었다고 하자 살짝 마음을 놨다. 이시언과 쌈디는 한 번 더 타겠다고 나섰다.

한혜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질끈 감고 한 번도 뜨지 않았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어마어마한 높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끝난 줄 알았을 때 수직강하 코스가 또 나오며 전현무와 박나래는 영혼이 빠져나간 얼굴이 되고 말았다.

방송 직후 오는 17일 현무 학당 2탄에서 화사까지 합류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더욱 기대감이 높아졌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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