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네일

"계속 1선발과 붙어야 할 수도 있다" 윤영철의 시즌 첫 등판이 미뤄진 이유 [광주 현장]

1군에 퓨처스팀까지 완벽한 출발, 이범호 감독은 "뎁스가 강해진 느낌입니다" [광주 현장]

'2연승' 이범호 감독 "최형우 동점포 아니었다면…" [광주 현장]

'최형우 동점포+소크라테스 결승타' KIA, 2-1 역전승...롯데 3연패 수렁 [광주:스코어]

"상대 전적 더 좋은 선수 먼저"…KIA 서건창, '데뷔 첫' 1루수 선발 출전 [광주 현장]

'1715일 만에 챔피언스필드가 꽉 찼다!' 키움-KIA 개막전 2만500석 매진 [광주 현장]

'시범경기 맹활약' 박정우, 그런데 엔트리 빠졌다…개막 직전 이범호 감독의 고민은? [광주 현장]

크로우와 함께 '개막전 승리' 정조준…이범호 감독 "첫 3경기 가장 중요" [광주 현장]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확정…두산 김택연 포함 신인 13명 승선 [공식발표]

'KIA 악재' 나성범, 햄스트링 부분 손상 진단→개막전 출전 불발+2주 후 재검진 [공식발표]

'100만 달러 꽉 채운' 투자, 이유 있었네…평균 150km, 선발진 '대왕 호랑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