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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
韓·日·美서 열린 케이콘, 전 세계 600만명 홀렸다
득점 지원 꼴찌, 두산 곽빈의 머나먼 시즌 2승
끝내기가 병살로 바뀐 행운, 김원형 감독도 "야구하면서 처음 봤다"
기사회생 SSG, 크론 연장 12회 결승타 앞세워 두산 5-2 제압 [잠실:스코어]
오원석 '아쉽지만 여기까지'[포토]
오원석 '안상현의 호수비 덕분에 승리투수 자격 갖춰'[포토]
오원석 '추가 실점 없이 막았다'[포토]
오원석 '승리를 원해'[포토]
오원석 '오늘은 이긴다'[포토]
오원석 '두산 타선을 잠재워라'[포토]
오원석 '시즌 4승을 향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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