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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갔다"던 김연아, 레전드 비주얼로 여전한 '퀸' 자태 [★해시태그]

'트젠 1호' 하리수 "확인한다고 성관계 요구"…연예계 성희롱 폭로

작품부터 출판사까지…'우원박' 박정민의 24시간이 모자라 [엑's 초점]

'40세' 송중기, 자녀 키우더니 달라진 변화 "동안 소리 좋아, 더 해줬으면" (나래식)

한국서 '썸' 탔던 사카구치 켄타로, 충격의 동거설 "상대는 ♥3살 연상 비연예인" [엑's 해외이슈]

'암투병설+8개월 활동중단' 박미선 근황…조혜련 추억회상 사진 공개 "언니 또 가자" [엑's 이슈]

'암투병설' 박미선, 근황 전해졌다…동료들 모니터링 중, "에너지 많이 줘야하는데" (신여성)

선미, 박진영과 손절설에 본인등판…"첫 연애라서, 다 퍼준 건 딱 한번인데" 억울 심경 밝혔다 [엑's 이슈]

선미, 19년만 연예인병 최초 고백 "'나 원더걸스 선미인데?'…20대 중반, 찌들었던 순간 후회" (살롱드립)

이영애→문희준♥소율 딸, 제2의 장원영?…아이돌 꿈꾸는 ★ 2세 [엑's 이슈]

[창간 18th] 완벽히 '신비주의 벗었상'...'자유부인' 한가인→'인스타 여포' 이민정 (엑's 어워즈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