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터밤 속초 SNS, 이민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여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 뒤 스타들의 혹독한 자기 관리가 화제를 모았다.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서인영이 '워터밤' 무대를 앞두고 얼굴 레이저 시술과 팔 지방흡입까지 감행했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를 앞두고 있다.
22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얼굴과 팔에 멍이 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피부 좋아지는 부스터를 맞았다"며 외모 관리에 공들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팔은 지방흡입을 했다.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팔뚝살은 죽어도 안 빠지더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워터밤'은 물놀이와 공연이 결합된 여름 페스티벌인 만큼, 출연 가수들이 몸매가 드러나는 가벼운 의상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 역시 식단 관리와 운동, 벌크업 등 외모 관리에도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비투비 이민혁 역시 지난 2024년 웹예능 '재친구'에 출연해 '워터밤' 무대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민혁은 "저는 '워터밤' 끝나고 3일만에 7kg이 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워터밤' 무대가 끝나자마자 그간 먹지 못했던 음식들을 먹다 보니 체중이 갑작스럽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워터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민혁은 "6월 한 달 동안 헬스장만 40번 갔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워터밤' 무대 하려고 식단을 5주 넘게 했다. 첫 3주는 벌크업을 해야 해서 쌀밥 420g, 단백질 40g을 세 끼 식사로 챙기며 벌크업을 했다. 남은 2주는 현미밥 1개, 단백질 40g을 먹었다"라며 혹독했던 식단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워터밤 속초 2026 SNS, 이민혁 계정, 개과천선 서인영, 재친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