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은영' 공식 SNS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중식 여신' 박은영이 출연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웹예능 '밥은영'이 한 달간 휴식기를 가진 후 시즌2로 돌아온다.
지난 24일 '밥은영' 측은 공식 계정에 "'밥은영' 시즌2 확정. 우리 '밥은영' 정상 영업합니다! 약 한 달간 여름방학 보낸 후 더 푸짐한 메뉴&맛있는 토크로 8월 말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공지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8월 말 정상영업(예정)"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날 공지에 따르면 '밥은영'은 앞으로 한 달 간 휴식기를 가진 후 8월 말 '시즌2'로 복귀 예정이다.

'밥은영' 공식 SNS 계정
같은 날 '밥은영' 유튜브 채널에는 박은영의 촬영 후기가 전해졌다. 그는 시즌1에 출연해 준 게스트들과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가운데 박은영은 "'밥은영'이 이게 제작비의 어려움이 (있다) 그냥 핸드폰 하나로 찍는다. 이 제작의 어려움이 있기에 광고도 좀 들어와야 되고"라며 채널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나 이어 "많은 분들이 '밥은영'을 잊지 않고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면 시즌2를 시작할 수 있지 않겠냐. 잊지 말고 기다려달라"며 '시즌2'를 향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영상 말미에는 자막으로 "영혼 담은 '기다려'가 통했다"며 "진짜 금방 곧 돌아올 '밥은영' 시즌2 (8월 말 예정)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이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밥은영' 측은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날인 24일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웹 예능 '할명수' 역시 휴식기를 공지했다. '할명수' 측은 "여름이 끝나기 전에 돌아오겠다"며 6년 만의 휴식을 알렸다.
연이은 웹 예능들의 휴식에 JTBC의 기업회생절차가 영향을 미쳤다는 추측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밥은영'은 재게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겼다.
사진 = '밥은영' 공식 SNS 계정, 유튜브 채널 '밥은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