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권

'4년 50억' 가능할까? "KIA 적응 힘든 듯"…예비 FA 셋업맨, 'KBO 1위'인데 충격 말소→멘탈 회복 필요해

'이글스 모자 쓴' 손아섭 "집에서 누워 야구 보는데 전화 왔다, 멍했다…한화서 모든 것 쏟아붓겠다" [광주 일문일답]

'이제는 한화 이글스' 손아섭, 선수단 합류해 훈련 소화…1군 투입은 언제? 김경문 감독 "연습 더 보고 결정" [광주 현장]

한화, 손아섭 영입 숨은 효과 있다?…이글스 약한 '이 팀' 상대로 강하다

한화와 손아섭의 꿈은 같다…역대 최다 안타인데 KS 0회, 오렌지색 유니폼 입고 숙원 이루나

손아섭 품은 한화, 2017년 KIA 영광 재현할까…'빅딜' 효과로 KS 직행+우승 노린다

박동원·전준우·최정·안현민·최형우·디아즈·박건우·케이브·송성문…손아섭, 한화의 '지명타자 중량감' 살릴 수 있을까

"LG 너무 잘해, 1위 자리 지키려고"…와이스, '12승+승리 공동 2위' 활약엔 이런 비결이 [현장 인터뷰]

'손아섭' 전격 영입, 한화 선수들도 깜짝 놀랐다…"산전수전 겪은 악바리, 좋은 본보기 될 듯" [대전 현장]

"1·2R 투수 못 내준다고…" 한화, '37살 C등급' 베테랑 트레이드 영입 왜? 선수 유출 용납 안 했다

'손아섭' 품은 날, 한화 '2연승+위닝시리즈' 달성→와이스 12승째…삼성 7-1 격파 [대전:스코어]